오랫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보니 책상에서 쉬고 있는 카메라가 눈에 보인다
그냥 이렇게 책상에 두고 보려고 산건 아닌데 하는 생각에 둘러메고 나왔다.
아파트 숲에 가려진 나의 시야가 답답해서
무작정 올라간 아파트 옥상
거기서 찾았다.
오늘 내가 원한 사진을..
D200 + 18-200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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