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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질렀습니다 -_-;; 듀오백이라는..

그 전설의...

요로~케 생겼죠..



그동안 어머님의 잦은 원성을 들어오면서
제가 쓰던 의자는...

싼맛에 질러버린(!) 일명 PC방 의자..
편하긴 했었는데.. 무거워서인지..

제 방 바닥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들에 흠집이 난다며..
어머님께 구박을 무지 듣고 있었더라죠..


결국..
의자를 하나 사야지.. 사야지 벼르다가..
저넘으로 질렀습니다..

하도 듀오백이라는 의자가 종류가 많아서 마땅히 선택할 방법이 없어서
비슷비슷한 모델 다~~ 적어놓고..
듀오백으로 전화했습니다 -_-;;;

이거, 이거, 이거~~~ 줄줄줄..
차이점이 몬가요?
-_ㅡ;;;
(당황스러워하는 상담직원의 표정이 전화기를 통해서 느껴졌더라죠..)


머 어찌됐든.. 싸게 산거 같습니다..
무이자 되는데로 찾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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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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