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휴대폰 회사의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고 메일을 받다보면..
불우한 아이들을 돕는 메일이 종종 옵니다..
비록 자금사정이..;;; 지금 불안하여...
이런 메일을 받을때마다.. 포인트로만 기부하긴 하지만..
왠지 오늘은 가슴이 찡하네요...
엄마가 해준 밥 먹어 봤어?
이 한마디가.. 가슴을 저리게 하네요..
아직도 가끔씩은 반찬투정을 하기도 하는 제게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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