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입니다.. ㅋ
휴가철 다 끝났다고들 하실지 모르겠지만서도.. ㅎㅎㅎ
뭘 해야될지 아직 계획도 잡아놓지 않은 상태라.. -.-;;
생각은 많이 했죠..
1. 캐리비안베이를 갈까... 했다가.. (추워질지 모르는 이시점에 -_- 정신나간짓이라고 판단..)
2. 영화관을 갈까... 했다가.. (평소에도 맨날 혼자 영화봤는데 무슨 휴가기간까지..)
3. 용산을 갈까... 했다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지름신 방지..)
4. 노래방을 갈까... 했다가.. (요 몇일 계속 노래방 갔습니다.. -.-;;)
5. 바람씌러 드라이브나 갈까... 했다가.. (기름값 좌절..)
6. 병원을 갈까... 했다가.. (역시 제일 유력합니다..;;; orz;;;)
2. 영화관을 갈까... 했다가.. (평소에도 맨날 혼자 영화봤는데 무슨 휴가기간까지..)
3. 용산을 갈까... 했다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지름신 방지..)
4. 노래방을 갈까... 했다가.. (요 몇일 계속 노래방 갔습니다.. -.-;;)
5. 바람씌러 드라이브나 갈까... 했다가.. (기름값 좌절..)
6. 병원을 갈까... 했다가.. (역시 제일 유력합니다..;;; orz;;;)
왜 여가생활을 커플이 아니면 이렇게 힘든걸까요?
정말 소리지르며... 달리고...... 싶.......
하나 생각났군요.. 인라인이나 타러갈까요..
미친척 하고 천호대교 아래서 여의도까지 질주하던 4달전의 경험을... -.=
정말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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