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부터 잠시 일이 있어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오전에 마무리 지을 무렵..
(은근히 당시 상황을 회고(?)해보자면.. 회사 출입문(우리회사는 보안업체의 자동 문 잠김을 사용하고 있슴다..)이 열려있고 사람들이 왁자지껄.. (약간 오버하면 시장바닥..-_-;) 했었습니다..)
모 택배회사직원이 제 이름을 애타게(?)찾더니 덩그러니 봉다리 하나를 주고 휙.. 사라지더군요 -_-
무엇인가..싶어서 봤더니 어라..테헤란로에서 온 것이더군요
(테헤란로가 무슨 국가인가 도시인가.. 하고 무엇을 맺으면서 붙여진 이름이라더군요-_- 생뚱맞게 생각났습니다..)
어찌됐든..
디카가 없는 관계로 집에서 뜯어야지~!! 뜯어야지~!! 했는데..
손은 머리와는 따로 ...
이미 포장을 뜯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옷과 함께 TOP100 블로거 선정내용을 알리는 안내장과 더불어~!!
안내장에는 하늘이님을 비롯한 모든 블로그칵테일 분들의 친필(!) 축하메시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사진은 오늘 저녁에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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