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메타사이트에 가면..
올블로그 이야기때문에 시끌벅적한 모습을 몇 번씩 본 것 같다.
솔직히 이런 것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왠지 부자연스럽게까지 느껴지긴 하지만서도..
이런 의견 꼭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을 결정하였다.
(모 메타사이트에서 올블로그를 탈퇴한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서 댓글을 달면 왠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결정했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메타사이트는 말 그대로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아둔 사이트이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건, 사고가 있고 뉴스가 있다.
그래서 누가 머 했더라.. 라는 소식이 뜨고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그에 따른 테그나 파생되는 포스팅이 주르륵 올라오기 마련이다.
(다..일시적인 현상이다. 머 포털사이트들은 안그런가..)
얼마전에 있었던 올블로그 Top 100 티셔츠 사건때도 그랬고 오늘도 친노세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번 있었던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서로 추천하지 않았냐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흘러다니긴 했다.
뉴스도 그렇지만, 무슨 사고가 하나 났다하면 언론이 앞장서서 분위기 조성해서 우르르르 몰려갔다가 또다른 사건이 나면 또 그 사건을 보고 우르르르 몰려가는 것이 생활이다. 그것이 블로거들의 성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하려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메타 사이트는 하나의 사회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면 누군가와는 충돌을 빚을 수도 있단 이야기다.
단지 그러한 과정에서 포스트가 여럿 올라오면 당연히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것이고, 많은 사람이 읽었기에 인기글에 올라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처럼 정치따윈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지나가면서도 한번씩 클릭을 할 것이다.
올블로그가 단순한 프로그래밍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클릭수 많은 글이 실시간 인기글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그렇게 올라간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통해서 순위가 올라갈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도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올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시간 인기글에 어느 무리가 주르륵 올라온다고 해서 흥분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본인 생각이다.
혹자는 본인의 이런 글을 보고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 생각에 너무 쓸데없는데 정신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것이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그냥 이게 이슈면 이슈인가 보다.. 하고 넘기고
그 이슈가 글을 읽는 사람, 본인이 관심있음 한번 더 클릭하고 마는 것이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집착하지말자.
그리고 올블로그에 하고픈 이야기가 있다.
지금 어떻게 올블로그가 운영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시간 인기글로써 올라오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글을 내렸음 좋겠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올라오니 안오니 등으로 스스로 곤혹을 치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운영원칙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운영에 있어서 운영진이 관여를 했니 안했니 등의 말이 안나오게 말이다.
올블로그 이야기때문에 시끌벅적한 모습을 몇 번씩 본 것 같다.
솔직히 이런 것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왠지 부자연스럽게까지 느껴지긴 하지만서도..
이런 의견 꼭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을 결정하였다.
(모 메타사이트에서 올블로그를 탈퇴한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서 댓글을 달면 왠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결정했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메타사이트는 말 그대로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아둔 사이트이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건, 사고가 있고 뉴스가 있다.
그래서 누가 머 했더라.. 라는 소식이 뜨고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그에 따른 테그나 파생되는 포스팅이 주르륵 올라오기 마련이다.
(다..일시적인 현상이다. 머 포털사이트들은 안그런가..)
얼마전에 있었던 올블로그 Top 100 티셔츠 사건때도 그랬고 오늘도 친노세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번 있었던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서로 추천하지 않았냐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흘러다니긴 했다.
뉴스도 그렇지만, 무슨 사고가 하나 났다하면 언론이 앞장서서 분위기 조성해서 우르르르 몰려갔다가 또다른 사건이 나면 또 그 사건을 보고 우르르르 몰려가는 것이 생활이다. 그것이 블로거들의 성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하려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메타 사이트는 하나의 사회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면 누군가와는 충돌을 빚을 수도 있단 이야기다.
단지 그러한 과정에서 포스트가 여럿 올라오면 당연히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것이고, 많은 사람이 읽었기에 인기글에 올라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처럼 정치따윈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지나가면서도 한번씩 클릭을 할 것이다.
올블로그가 단순한 프로그래밍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클릭수 많은 글이 실시간 인기글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그렇게 올라간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통해서 순위가 올라갈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도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올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시간 인기글에 어느 무리가 주르륵 올라온다고 해서 흥분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본인 생각이다.
혹자는 본인의 이런 글을 보고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 생각에 너무 쓸데없는데 정신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것이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그냥 이게 이슈면 이슈인가 보다.. 하고 넘기고
그 이슈가 글을 읽는 사람, 본인이 관심있음 한번 더 클릭하고 마는 것이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집착하지말자.
그리고 올블로그에 하고픈 이야기가 있다.
지금 어떻게 올블로그가 운영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시간 인기글로써 올라오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글을 내렸음 좋겠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올라오니 안오니 등으로 스스로 곤혹을 치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운영원칙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운영에 있어서 운영진이 관여를 했니 안했니 등의 말이 안나오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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