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어머니께서 롯데백화점으로 랄라라~ 놀러간 사이.
혼자 집을 지키던 저는 강아지와 딩굴딩굴
함께 시체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png)
처음에는 강아지의 고도의 심리전에 -_-놀아났습니다..
의자를 식탁에 밀어넣어 놨는데..
식탁위를 올라가기 위해서 의자를 밀쳐내면서 자신이 올라갈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는.. -_-
그렇게 하기를 3-4번..
결국엔 의자를 모두 치워내는 것으로
저의 완승.. =ㅅ=
기분 좋아라 하고.. 침대에서 시체놀이 시작!!
저의 상태는 대략.. 3시간정도는
머 이랬습니다..
그런데.. 벨이 울리면서.. 띵똥
그나마도 놀아주던 강아지는 사라지고..(안보임..-_-)
대략 이런 모드로.png)
누구셈??
택배입니다~
모라구?? =_= 열고보자..
아아..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모가 기억나기 시작했는지는 지난 포스팅을 보면 알게 되므로.. ㅋ궁금하신 분...클릭..
혼자 집을 지키던 저는 강아지와 딩굴딩굴
함께 시체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png)
처음에는 강아지의 고도의 심리전에 -_-놀아났습니다..
의자를 식탁에 밀어넣어 놨는데..
식탁위를 올라가기 위해서 의자를 밀쳐내면서 자신이 올라갈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는.. -_-
그렇게 하기를 3-4번..
결국엔 의자를 모두 치워내는 것으로
저의 완승.. =ㅅ=
기분 좋아라 하고.. 침대에서 시체놀이 시작!!
저의 상태는 대략.. 3시간정도는
.png)
그런데.. 벨이 울리면서.. 띵똥
그나마도 놀아주던 강아지는 사라지고..(안보임..-_-)
대략 이런 모드로
.png)
누구셈??
택배입니다~
모라구?? =_= 열고보자..
턱하니 던져주고 간 박스..
아아.. 기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모가 기억나기 시작했는지는 지난 포스팅을 보면 알게 되므로.. ㅋ궁금하신 분...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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