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8일자 내방
그러고보니..
그 동안 꽤 많이 내 방의 흔적은 남겨왔던 것 같다..
흔적을 남길때마다 큰 변화라면 변화가 있기도 있었지만..;;
그것이 재미라면 재미일수도 있겠지만.. ^^
다음번 사진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과연..
ps : 바램이 있다면.. 이젠 내 방의 주인공이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가 아니였으면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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