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지난 주에 뽑은 사랑니 치료 마무리차 치과에 가기위해 일찍 회사를 나왔습니다..
(라고 해봐야 칼퇴근입니다..;;)
치료를 받고 집에 오자 아무도 없어서 머 먹을 것이 있나 싶어서 혼자서 냉장고를 뒤적뒤적하다가..
만두 한봉지를 몽땅 해먹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인정하는 만두킬러입니다..;;;)
TV를 켜도 유선방송을 보지 않는 탓에..
금방 제풀에 지쳐 혼자 놀다가 결국 방에 들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졸졸졸 따라 들어와 품에 안고 잤더니 왜 그렇게 잠이 잘 오든지요..;;)
결국 새벽 1시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Google Adsence 달고 이올린에서 간단하게(?) 글 올라오는 것들 둘러보면서
댓글 달다가 옆에 있는 xbox360을 켰습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구입한 xbox360.
저에게 있는 유일한 타이틀인 DOA4가 항상 xbox360에 있기에 켜면 바로 구동이 되어버립니다.
솔직히 게임이라는 것을 자주하지 않다보니까..
무엇인가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밀려 옵니다.. ㅡ_ㅜ
이번에도 어김이 없습니다.
얼마나 했다고..;;
손에 쥐났습니다 ㅍ_ㅍ
지금 쥐난거 풀려고 컴텨 켜서 블로그에 글 쓰는 중입니다
도대체 머하는 짓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몇시간이든 잘만 하던데..;;)
이것도 노하우가 있는 것입니까?
ps : 문득 걱정됩니다. 오늘 하루 이상하게 포스팅이 많은데.. 이러다가 그나마 제 RSS를 구독해주시던 분들이
얘 글 너무 많이 쓴다.. 읽기도 버겨워~! 하면서 지우시는 건 아닐런지..
(어느 분 블로그에 가니까 RSS 리더에서 제거되는 것에 대한 설문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가지에 속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지난 주에 뽑은 사랑니 치료 마무리차 치과에 가기위해 일찍 회사를 나왔습니다..
(라고 해봐야 칼퇴근입니다..;;)
치료를 받고 집에 오자 아무도 없어서 머 먹을 것이 있나 싶어서 혼자서 냉장고를 뒤적뒤적하다가..
만두 한봉지를 몽땅 해먹어버렸습니다..
(집에서 인정하는 만두킬러입니다..;;;)
TV를 켜도 유선방송을 보지 않는 탓에..
금방 제풀에 지쳐 혼자 놀다가 결국 방에 들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집에서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졸졸졸 따라 들어와 품에 안고 잤더니 왜 그렇게 잠이 잘 오든지요..;;)
결국 새벽 1시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Google Adsence 달고 이올린에서 간단하게(?) 글 올라오는 것들 둘러보면서
댓글 달다가 옆에 있는 xbox360을 켰습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구입한 xbox360.
저에게 있는 유일한 타이틀인 DOA4가 항상 xbox360에 있기에 켜면 바로 구동이 되어버립니다.
솔직히 게임이라는 것을 자주하지 않다보니까..
무엇인가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밀려 옵니다.. ㅡ_ㅜ
이번에도 어김이 없습니다.
얼마나 했다고..;;
손에 쥐났습니다 ㅍ_ㅍ
지금 쥐난거 풀려고 컴텨 켜서 블로그에 글 쓰는 중입니다
도대체 머하는 짓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몇시간이든 잘만 하던데..;;)
이것도 노하우가 있는 것입니까?
ps : 문득 걱정됩니다. 오늘 하루 이상하게 포스팅이 많은데.. 이러다가 그나마 제 RSS를 구독해주시던 분들이
얘 글 너무 많이 쓴다.. 읽기도 버겨워~! 하면서 지우시는 건 아닐런지..
(어느 분 블로그에 가니까 RSS 리더에서 제거되는 것에 대한 설문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가지에 속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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