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구입하기 위해
온라인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을 들러서 여러 권의
좋을 책을 보고 있노라면, 어떤 책이든 나보다는 많이 아는 사람들이 쓴 것이기에
한 챕터 정도의 분량은 보게 된다..
그리고 상당수의 책을 구매하고픈 충동까지도 든다..
대부분은 책을 그 자리에 놓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 교훈을 주는 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대다수의 책은..
나는 감성적인 부분을 다룬 책을 많이 사게되곤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골라든 책은 군 복무시절에도 감명깊게 보았던, 파페포포 시리즈의 한정 기념판이였는데..
파페포포 메모리즈, 투게더, 안단테
이렇게 3권의 양장본과 더불어 2개의 머그잔, 스티커가 들어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보면서
나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 어떤 새로운 감성을 다시 느끼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733BB0B4AF024C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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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을 들러서 여러 권의
좋을 책을 보고 있노라면, 어떤 책이든 나보다는 많이 아는 사람들이 쓴 것이기에
한 챕터 정도의 분량은 보게 된다..
그리고 상당수의 책을 구매하고픈 충동까지도 든다..
대부분은 책을 그 자리에 놓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 교훈을 주는 책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는 대다수의 책은..
나는 감성적인 부분을 다룬 책을 많이 사게되곤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골라든 책은 군 복무시절에도 감명깊게 보았던, 파페포포 시리즈의 한정 기념판이였는데..
파페포포 메모리즈, 투게더, 안단테
이렇게 3권의 양장본과 더불어 2개의 머그잔, 스티커가 들어있다.
감성을 자극하는 이 책을 다시 한번 보면서
나는 이 책으로 인해 어떤 느낌을 받게 될지 어떤 새로운 감성을 다시 느끼게 될지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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